전남도 ‘2021 김대중 평화회의’ 준비 윤곽

입력 2021.08.02 (08:00) 수정 2021.08.0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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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7일 목포에서 열리는 ‘2021 김대중평화회의‘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백학순 김대중평화회의 공동집행위원장과 집행위원들은 최근 2차 집행위원회 회의를 갖고 준비상황 등을 점검하는 한편 실행 계획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2021 김대중 평화회의’에서는 사나나 구스망 전 동티모르 대통령이 ‘화해와 연대’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또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학 교수, 베르너 페니히 베를린자유대학 교수 등 국내외 석학이 토론회에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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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2021 김대중 평화회의’ 준비 윤곽
    • 입력 2021-08-02 08:00:19
    • 수정2021-08-02 08:27:07
    뉴스광장(광주)
오는 10월 27일 목포에서 열리는 ‘2021 김대중평화회의‘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백학순 김대중평화회의 공동집행위원장과 집행위원들은 최근 2차 집행위원회 회의를 갖고 준비상황 등을 점검하는 한편 실행 계획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2021 김대중 평화회의’에서는 사나나 구스망 전 동티모르 대통령이 ‘화해와 연대’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또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학 교수, 베르너 페니히 베를린자유대학 교수 등 국내외 석학이 토론회에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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