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축산물 위생관리 위반 8건 적발
입력 2021.08.02 (19:38)
수정 2021.08.02 (20: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두 달간 축산물 제조,판매업소 135곳을 점검한 결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8건을 적발했습니다.
위반 내용은 작업자 위생모나 위생화 미착용 2건, 표시기준 위반 1건, 자체 위생교육 미실시 3건 등입니다.
대구시는 오늘(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식육포장처리업과 식용란선별포장업 등을 대상으로 분쇄육과 계란 위생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위반 내용은 작업자 위생모나 위생화 미착용 2건, 표시기준 위반 1건, 자체 위생교육 미실시 3건 등입니다.
대구시는 오늘(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식육포장처리업과 식용란선별포장업 등을 대상으로 분쇄육과 계란 위생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축산물 위생관리 위반 8건 적발
-
- 입력 2021-08-02 19:38:54
- 수정2021-08-02 20:12:08

대구시는 최근 두 달간 축산물 제조,판매업소 135곳을 점검한 결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8건을 적발했습니다.
위반 내용은 작업자 위생모나 위생화 미착용 2건, 표시기준 위반 1건, 자체 위생교육 미실시 3건 등입니다.
대구시는 오늘(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식육포장처리업과 식용란선별포장업 등을 대상으로 분쇄육과 계란 위생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위반 내용은 작업자 위생모나 위생화 미착용 2건, 표시기준 위반 1건, 자체 위생교육 미실시 3건 등입니다.
대구시는 오늘(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식육포장처리업과 식용란선별포장업 등을 대상으로 분쇄육과 계란 위생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
-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정혜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