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직업계고 개선, 대구 8곳 선정
입력 2021.08.02 (19:39)
수정 2021.08.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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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추진하는 직업계고등학교 재구조화 사업에 대구공고와 경북공고 등 대구 지역 8개 학교가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발맞춰, 소프트웨어학과 등 새로운 학과를 개설하고, 기존 학과의 교육과정을 개선함으로써 우수한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실습실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비 등으로 최대 14억 원까지 지원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발맞춰, 소프트웨어학과 등 새로운 학과를 개설하고, 기존 학과의 교육과정을 개선함으로써 우수한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실습실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비 등으로 최대 14억 원까지 지원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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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직업계고 개선, 대구 8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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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2 19:39:53
- 수정2021-08-02 20:12:12

교육부가 추진하는 직업계고등학교 재구조화 사업에 대구공고와 경북공고 등 대구 지역 8개 학교가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발맞춰, 소프트웨어학과 등 새로운 학과를 개설하고, 기존 학과의 교육과정을 개선함으로써 우수한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실습실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비 등으로 최대 14억 원까지 지원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발맞춰, 소프트웨어학과 등 새로운 학과를 개설하고, 기존 학과의 교육과정을 개선함으로써 우수한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실습실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비 등으로 최대 14억 원까지 지원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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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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