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 대전 임시선별검사소 등 현장 방문
입력 2021.08.03 (21:45)
수정 2021.08.0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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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오늘(3일), 대전한밭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와 대전 제2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비상 진료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총리는 "고강도 방역조치로 일상과 생업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대전시민들이 힘을 모아 이번 위기를 최대한 빨리 이겨낼 것을 당부한다" 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비수도권 최초로 설립된 기술창업 거점공간인 대전 팁스(TIPS)타운을 찾아 청년창업가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김 총리는 "고강도 방역조치로 일상과 생업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대전시민들이 힘을 모아 이번 위기를 최대한 빨리 이겨낼 것을 당부한다" 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비수도권 최초로 설립된 기술창업 거점공간인 대전 팁스(TIPS)타운을 찾아 청년창업가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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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국무총리, 대전 임시선별검사소 등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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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3 21: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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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오늘(3일), 대전한밭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와 대전 제2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비상 진료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총리는 "고강도 방역조치로 일상과 생업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대전시민들이 힘을 모아 이번 위기를 최대한 빨리 이겨낼 것을 당부한다" 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비수도권 최초로 설립된 기술창업 거점공간인 대전 팁스(TIPS)타운을 찾아 청년창업가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김 총리는 "고강도 방역조치로 일상과 생업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대전시민들이 힘을 모아 이번 위기를 최대한 빨리 이겨낼 것을 당부한다" 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비수도권 최초로 설립된 기술창업 거점공간인 대전 팁스(TIPS)타운을 찾아 청년창업가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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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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