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 12명·전남 11명 확진
입력 2021.08.03 (21:45)
수정 2021.08.0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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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해외유입 1명을 포함해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추가됐습니다.
이 가운데 6명은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난 사례로 광산구 소재 주점 등 기존 집단감염 관련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머지 5명은 기존 확진자와 노래연습장이나 술집 등지에서 동선이 겹친 4명과 직장 동료에 이어 확진된 1명입니다.
전남에서는 여수 등 3개 시에서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목포에서는 한 음식점 종사자들이 잇따라 확진됐고, 순천에서는 일가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6명은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난 사례로 광산구 소재 주점 등 기존 집단감염 관련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머지 5명은 기존 확진자와 노래연습장이나 술집 등지에서 동선이 겹친 4명과 직장 동료에 이어 확진된 1명입니다.
전남에서는 여수 등 3개 시에서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목포에서는 한 음식점 종사자들이 잇따라 확진됐고, 순천에서는 일가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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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광주 12명·전남 1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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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3 21:45:25
- 수정2021-08-03 22:34:20
오늘(3일)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해외유입 1명을 포함해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추가됐습니다.
이 가운데 6명은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난 사례로 광산구 소재 주점 등 기존 집단감염 관련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머지 5명은 기존 확진자와 노래연습장이나 술집 등지에서 동선이 겹친 4명과 직장 동료에 이어 확진된 1명입니다.
전남에서는 여수 등 3개 시에서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목포에서는 한 음식점 종사자들이 잇따라 확진됐고, 순천에서는 일가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6명은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난 사례로 광산구 소재 주점 등 기존 집단감염 관련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머지 5명은 기존 확진자와 노래연습장이나 술집 등지에서 동선이 겹친 4명과 직장 동료에 이어 확진된 1명입니다.
전남에서는 여수 등 3개 시에서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목포에서는 한 음식점 종사자들이 잇따라 확진됐고, 순천에서는 일가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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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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