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유치전에 도전장
입력 2021.08.03 (21:51)
수정 2021.08.0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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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국가 로봇 테스트 필드 혁신사업’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7년간 국비 등 3천억 원을 투입해 물류와 의료, 방범 등과 관련한 서비스 로봇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테스트할 단지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유치계획서를 제출한 부산시는 입지 조건이 좋은 에코델타시티 내 터를 유치 대상지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서울과 경남 등 6곳이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산자부는 오는 13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7년간 국비 등 3천억 원을 투입해 물류와 의료, 방범 등과 관련한 서비스 로봇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테스트할 단지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유치계획서를 제출한 부산시는 입지 조건이 좋은 에코델타시티 내 터를 유치 대상지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서울과 경남 등 6곳이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산자부는 오는 13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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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유치전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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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3 21:51:02
- 수정2021-08-03 22:09:18
부산시가 ‘국가 로봇 테스트 필드 혁신사업’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7년간 국비 등 3천억 원을 투입해 물류와 의료, 방범 등과 관련한 서비스 로봇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테스트할 단지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유치계획서를 제출한 부산시는 입지 조건이 좋은 에코델타시티 내 터를 유치 대상지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서울과 경남 등 6곳이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산자부는 오는 13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7년간 국비 등 3천억 원을 투입해 물류와 의료, 방범 등과 관련한 서비스 로봇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테스트할 단지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유치계획서를 제출한 부산시는 입지 조건이 좋은 에코델타시티 내 터를 유치 대상지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서울과 경남 등 6곳이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산자부는 오는 13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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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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