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펜싱 메달리스트 환영식 열려
입력 2021.08.03 (23:09)
수정 2021.08.0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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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펜싱 에페 단체전에서 메달을 딴 울산시청 소속 또는 울산 출신 선수와 지도자들에 대한 환영식이 울산시체육회에서 열렸습니다.
환영식에서는 울산시펜싱협회 이상봉 회장 등이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딴 울산 출신 이혜인 선수와 울산시청 소속인 대표팀의 장태석 코치 그리고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딴 울산시청 소속 박상영 선수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매달 획득을 축하했습니다.
환영식에서는 울산시펜싱협회 이상봉 회장 등이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딴 울산 출신 이혜인 선수와 울산시청 소속인 대표팀의 장태석 코치 그리고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딴 울산시청 소속 박상영 선수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매달 획득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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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올림픽 펜싱 메달리스트 환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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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3 23:09:10
- 수정2021-08-04 07:20:10
도쿄 올림픽 펜싱 에페 단체전에서 메달을 딴 울산시청 소속 또는 울산 출신 선수와 지도자들에 대한 환영식이 울산시체육회에서 열렸습니다.
환영식에서는 울산시펜싱협회 이상봉 회장 등이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딴 울산 출신 이혜인 선수와 울산시청 소속인 대표팀의 장태석 코치 그리고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딴 울산시청 소속 박상영 선수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매달 획득을 축하했습니다.
환영식에서는 울산시펜싱협회 이상봉 회장 등이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딴 울산 출신 이혜인 선수와 울산시청 소속인 대표팀의 장태석 코치 그리고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딴 울산시청 소속 박상영 선수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매달 획득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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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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