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바라키현 앞바다에 규모 6.0 지진
입력 2021.08.04 (09:44)
수정 2021.08.0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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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5시 33분쯤 일본 이바라키현 앞바다에서 규모 6.0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후쿠시마현과 미야기·이바라키·도치기현 일부 지역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수도 도쿄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된 가운데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진으로 후쿠시마현과 미야기·이바라키·도치기현 일부 지역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수도 도쿄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된 가운데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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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이바라키현 앞바다에 규모 6.0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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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4 09:44:37
- 수정2021-08-04 09:53:28
오늘 오전 5시 33분쯤 일본 이바라키현 앞바다에서 규모 6.0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후쿠시마현과 미야기·이바라키·도치기현 일부 지역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수도 도쿄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된 가운데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진으로 후쿠시마현과 미야기·이바라키·도치기현 일부 지역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수도 도쿄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된 가운데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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