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폭염 이어져…대전·금산 등 오후부터 소나기
입력 2021.08.04 (10:18)
수정 2021.08.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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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은 오늘(4일)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대전을 비롯해 금산 등 충남 남부지역에는 오후부터 밤까지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40mm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 34도, 태안 31도 등 31에서 34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또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33도에서 35도로 예상됩니다.
대전을 비롯해 금산 등 충남 남부지역에는 오후부터 밤까지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40mm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 34도, 태안 31도 등 31에서 34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또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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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폭염 이어져…대전·금산 등 오후부터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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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4 10:18:21
- 수정2021-08-04 11:24:12

대전과 세종, 충남은 오늘(4일)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대전을 비롯해 금산 등 충남 남부지역에는 오후부터 밤까지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40mm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 34도, 태안 31도 등 31에서 34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또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33도에서 35도로 예상됩니다.
대전을 비롯해 금산 등 충남 남부지역에는 오후부터 밤까지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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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 34도, 태안 31도 등 31에서 34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또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33도에서 35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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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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