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21.08.04 (21:00) 수정 2021.08.0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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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신 추가 기증…‘알약’ 백신 개발 중

백신 공급에 인색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미국이 저소득 국가에 추가로 백신 5억 회분을 기증합니다. 국가 간 불평등을 줄이기 위해 알약 형태의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고령자, 동네 병원서 접종…거리 두기 연장될 듯

60대 이상도 집 근처 동네 병·의원에서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예약 시스템이 바뀌었습니다. 휴가철 감염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현행 거리 두기는 연장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여자 배구, 4강 진출…이 시각 야구 한일전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 4위 터키를 극적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야구 대표팀은 일본을 상대로 준결승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양궁 안산·오진혁 “챔피언 한국 이유 있다”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안산 선수와 오진혁 선수가 양궁 강국의 이유로 공정한 선발과 빠른 세대 교체를 꼽았습니다. 금메달 획득 뒷 얘기를 직접 인터뷰로 들어봅니다.

2차 TV 토론 이재명 ‘압박’…최재형, 출마 선언

민주당 대선 경선 2차 TV 토론회에서도 당내 검증단 설치 등을 놓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압박이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다른 대선 주자들은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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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8-04 21:00:26
    • 수정2021-08-04 21:07:26
    뉴스 9
미국, 백신 추가 기증…‘알약’ 백신 개발 중

백신 공급에 인색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미국이 저소득 국가에 추가로 백신 5억 회분을 기증합니다. 국가 간 불평등을 줄이기 위해 알약 형태의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고령자, 동네 병원서 접종…거리 두기 연장될 듯

60대 이상도 집 근처 동네 병·의원에서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예약 시스템이 바뀌었습니다. 휴가철 감염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현행 거리 두기는 연장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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