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수만 수온 최고 30.1도…고수온 경보 발령
입력 2021.08.04 (21:51)
수정 2021.08.0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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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계속되면서 충남 천수만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3일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진 충남 천수만의 수온이 어제(3일) 기준으로 28.9∼30.1도를 기록하는 등 3일 이상 28도 이상을 유지하자 오늘 (4일) 오후, 고수온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천수만에는 현재 92개 가두리 양식장에서 우럭 등 3천여만 마리의 어류를 양식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3일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진 충남 천수만의 수온이 어제(3일) 기준으로 28.9∼30.1도를 기록하는 등 3일 이상 28도 이상을 유지하자 오늘 (4일) 오후, 고수온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천수만에는 현재 92개 가두리 양식장에서 우럭 등 3천여만 마리의 어류를 양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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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천수만 수온 최고 30.1도…고수온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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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4 21:51:25
- 수정2021-08-04 21:56:06
폭염이 계속되면서 충남 천수만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3일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진 충남 천수만의 수온이 어제(3일) 기준으로 28.9∼30.1도를 기록하는 등 3일 이상 28도 이상을 유지하자 오늘 (4일) 오후, 고수온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천수만에는 현재 92개 가두리 양식장에서 우럭 등 3천여만 마리의 어류를 양식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3일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진 충남 천수만의 수온이 어제(3일) 기준으로 28.9∼30.1도를 기록하는 등 3일 이상 28도 이상을 유지하자 오늘 (4일) 오후, 고수온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천수만에는 현재 92개 가두리 양식장에서 우럭 등 3천여만 마리의 어류를 양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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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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