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농가·외국인 근로자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입력 2021.08.04 (21:52)
수정 2021.08.0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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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 만남의 날 행사를 오늘(4일) 둔내 복합체육센터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19명과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면접과 농가를 대상으로 한 외국인 고용 교육 등이 진행됐습니다.
고용이 확정된 외국인 근로자는 하루 7만 원의 일당을 받고 한 달에서 최대 다섯 달까지 일하게 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19명과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면접과 농가를 대상으로 한 외국인 고용 교육 등이 진행됐습니다.
고용이 확정된 외국인 근로자는 하루 7만 원의 일당을 받고 한 달에서 최대 다섯 달까지 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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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농가·외국인 근로자 만남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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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4 21:52:19
- 수정2021-08-04 22:14:46
횡성군이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 만남의 날 행사를 오늘(4일) 둔내 복합체육센터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19명과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면접과 농가를 대상으로 한 외국인 고용 교육 등이 진행됐습니다.
고용이 확정된 외국인 근로자는 하루 7만 원의 일당을 받고 한 달에서 최대 다섯 달까지 일하게 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19명과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면접과 농가를 대상으로 한 외국인 고용 교육 등이 진행됐습니다.
고용이 확정된 외국인 근로자는 하루 7만 원의 일당을 받고 한 달에서 최대 다섯 달까지 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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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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