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기재부에 현안사업 국비지원 건의
입력 2021.08.04 (21:52)
수정 2021.08.0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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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제주 권역 예산협의회가 기획재정부 안도걸 2차관 주재로 오늘(4) 전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협의회에서 지방 이양사업의 재원을 3년이 아닌 영구적으로 보전해달라고 요구하는 한편,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과 'K-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광주송정역 선상역사 증축, 그리고 광주시 의료원 건립 등 6개 사업의 예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협의회에서 지방 이양사업의 재원을 3년이 아닌 영구적으로 보전해달라고 요구하는 한편,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과 'K-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광주송정역 선상역사 증축, 그리고 광주시 의료원 건립 등 6개 사업의 예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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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기재부에 현안사업 국비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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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4 21: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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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제주 권역 예산협의회가 기획재정부 안도걸 2차관 주재로 오늘(4) 전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협의회에서 지방 이양사업의 재원을 3년이 아닌 영구적으로 보전해달라고 요구하는 한편,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과 'K-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광주송정역 선상역사 증축, 그리고 광주시 의료원 건립 등 6개 사업의 예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협의회에서 지방 이양사업의 재원을 3년이 아닌 영구적으로 보전해달라고 요구하는 한편,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과 'K-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광주송정역 선상역사 증축, 그리고 광주시 의료원 건립 등 6개 사업의 예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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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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