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기업 공공부문 매출 소폭 증가
입력 2021.08.04 (21:58)
수정 2021.08.04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들어 대구 기업의 공공부문 매출이 지난해보다 소폭 늘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의 집계를 보면 올 상반기 대구기업의 공공입찰 낙찰 건수는 천197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보다 16%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 사태로 공공기관의 공사발주가 감소한데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됩니다.
대구상공회의소의 집계를 보면 올 상반기 대구기업의 공공입찰 낙찰 건수는 천197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보다 16%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 사태로 공공기관의 공사발주가 감소한데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대구기업 공공부문 매출 소폭 증가
-
- 입력 2021-08-04 21:58:40
- 수정2021-08-04 22:08:14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2021/08/04/80_5249025.jpg)
올들어 대구 기업의 공공부문 매출이 지난해보다 소폭 늘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의 집계를 보면 올 상반기 대구기업의 공공입찰 낙찰 건수는 천197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보다 16%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 사태로 공공기관의 공사발주가 감소한데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됩니다.
대구상공회의소의 집계를 보면 올 상반기 대구기업의 공공입찰 낙찰 건수는 천197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보다 16%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 사태로 공공기관의 공사발주가 감소한데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됩니다.
-
-
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박준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