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낮 최고기온 37.1도…올 여름 최고
입력 2021.08.04 (22:00)
수정 2021.08.0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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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김해의 낮 최고기온이 37.1도까지 오르면서 올 여름 들어 경남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31일 합천군 청덕면에서 측정된 36.5도를 넘어섰습니다.
경남은 내일(5일)까지 소나기가 예보돼 있어 낮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폭염 특보는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지난달 31일 합천군 청덕면에서 측정된 36.5도를 넘어섰습니다.
경남은 내일(5일)까지 소나기가 예보돼 있어 낮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폭염 특보는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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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낮 최고기온 37.1도…올 여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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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4 22:00:14
- 수정2021-08-04 22:10:22
오늘(4일) 김해의 낮 최고기온이 37.1도까지 오르면서 올 여름 들어 경남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31일 합천군 청덕면에서 측정된 36.5도를 넘어섰습니다.
경남은 내일(5일)까지 소나기가 예보돼 있어 낮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폭염 특보는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지난달 31일 합천군 청덕면에서 측정된 36.5도를 넘어섰습니다.
경남은 내일(5일)까지 소나기가 예보돼 있어 낮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폭염 특보는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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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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