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자유무역지역 임대료 올해 말까지 동결
입력 2021.08.04 (22:04)
수정 2021.08.0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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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인상될 예정이었던 마산자유무역지역 국유지 임대료율이 올해 말까지 동결됩니다.
임대료율 동결은 입주기업협회가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움을 마산자유무역지역 관리원에 건의해, 산업통상자원부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됐습니다.
마산자유무역지역 관리원은 임대료율 동결로, 68만여 제곱미터에서 다섯 달 동안 5억 원 정도의 절감 효과를 예상했습니다.
임대료율 동결은 입주기업협회가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움을 마산자유무역지역 관리원에 건의해, 산업통상자원부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됐습니다.
마산자유무역지역 관리원은 임대료율 동결로, 68만여 제곱미터에서 다섯 달 동안 5억 원 정도의 절감 효과를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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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자유무역지역 임대료 올해 말까지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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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4 22:04:33
- 수정2021-08-04 22:09:09
이달부터 인상될 예정이었던 마산자유무역지역 국유지 임대료율이 올해 말까지 동결됩니다.
임대료율 동결은 입주기업협회가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움을 마산자유무역지역 관리원에 건의해, 산업통상자원부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됐습니다.
마산자유무역지역 관리원은 임대료율 동결로, 68만여 제곱미터에서 다섯 달 동안 5억 원 정도의 절감 효과를 예상했습니다.
임대료율 동결은 입주기업협회가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움을 마산자유무역지역 관리원에 건의해, 산업통상자원부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됐습니다.
마산자유무역지역 관리원은 임대료율 동결로, 68만여 제곱미터에서 다섯 달 동안 5억 원 정도의 절감 효과를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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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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