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말산업 특구’ 기반시설 올해 준공 계획
입력 2021.08.05 (07:33)
수정 2021.08.0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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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지난 2018년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뒤 정부 지원 사업비 백22억 원을 들여 체험관광 중심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시설을 준공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익산의 가상현실 말산업체험관과 승마공원, 김제의 말 문화 체험과 전시관, 완주의 역참 문화체험관과 승마길, 장수의 승마 체험길 조성 등입니다.
전라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올해 전국 말산업 특구 운영평가에서 제주에 이어 2위를 차지해 국비 6억 원도 확보했습니다.
올해는 시설을 준공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익산의 가상현실 말산업체험관과 승마공원, 김제의 말 문화 체험과 전시관, 완주의 역참 문화체험관과 승마길, 장수의 승마 체험길 조성 등입니다.
전라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올해 전국 말산업 특구 운영평가에서 제주에 이어 2위를 차지해 국비 6억 원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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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말산업 특구’ 기반시설 올해 준공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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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5 07:33:43
- 수정2021-08-05 08:56:23
전라북도가 지난 2018년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뒤 정부 지원 사업비 백22억 원을 들여 체험관광 중심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시설을 준공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익산의 가상현실 말산업체험관과 승마공원, 김제의 말 문화 체험과 전시관, 완주의 역참 문화체험관과 승마길, 장수의 승마 체험길 조성 등입니다.
전라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올해 전국 말산업 특구 운영평가에서 제주에 이어 2위를 차지해 국비 6억 원도 확보했습니다.
올해는 시설을 준공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익산의 가상현실 말산업체험관과 승마공원, 김제의 말 문화 체험과 전시관, 완주의 역참 문화체험관과 승마길, 장수의 승마 체험길 조성 등입니다.
전라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올해 전국 말산업 특구 운영평가에서 제주에 이어 2위를 차지해 국비 6억 원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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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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