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 21대 총선 청주 상당 재검표 연기
입력 2021.08.05 (07:50)
수정 2021.08.05 (08: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1대 총선 청주 상당 선거구에서 낙선한 뒤 국민의힘 윤갑근 전 도당위원장이 제기한 투표 용지 재검표가 연기됐습니다.
대법원과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10일 예정했던 선거 무효 소송 검증 기일이 10월로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위원장은 사전투표 용지에 QR코드가 사용돼 비밀선거 원칙이 훼손됐다면서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대법원과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10일 예정했던 선거 무효 소송 검증 기일이 10월로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위원장은 사전투표 용지에 QR코드가 사용돼 비밀선거 원칙이 훼손됐다면서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 여파’ 21대 총선 청주 상당 재검표 연기
-
- 입력 2021-08-05 07:50:48
- 수정2021-08-05 08:47:29
21대 총선 청주 상당 선거구에서 낙선한 뒤 국민의힘 윤갑근 전 도당위원장이 제기한 투표 용지 재검표가 연기됐습니다.
대법원과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10일 예정했던 선거 무효 소송 검증 기일이 10월로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위원장은 사전투표 용지에 QR코드가 사용돼 비밀선거 원칙이 훼손됐다면서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대법원과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10일 예정했던 선거 무효 소송 검증 기일이 10월로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위원장은 사전투표 용지에 QR코드가 사용돼 비밀선거 원칙이 훼손됐다면서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
조진영 기자 1234@kbs.co.kr
조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