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분양가 1년 새 10% 상승
입력 2021.08.05 (08:25)
수정 2021.08.05 (09: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1년 사이 부산의 아파트값이 10%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주택도시보증공사 조사 결과 6월 말 기준 부산의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천 453만 9천 8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7%가 상승했습니다.
특히 해운대구와 수영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년 만에 1억 원이 올라 처음으로 5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주택도시보증공사 조사 결과 6월 말 기준 부산의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천 453만 9천 8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7%가 상승했습니다.
특히 해운대구와 수영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년 만에 1억 원이 올라 처음으로 5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아파트 분양가 1년 새 10% 상승
-
- 입력 2021-08-05 08:25:33
- 수정2021-08-05 09:01:29
최근 1년 사이 부산의 아파트값이 10%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주택도시보증공사 조사 결과 6월 말 기준 부산의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천 453만 9천 8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7%가 상승했습니다.
특히 해운대구와 수영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년 만에 1억 원이 올라 처음으로 5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주택도시보증공사 조사 결과 6월 말 기준 부산의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천 453만 9천 8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7%가 상승했습니다.
특히 해운대구와 수영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년 만에 1억 원이 올라 처음으로 5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