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공항·탄소융복합 산업 등 내년 국비 지원

입력 2021.08.05 (09:59) 수정 2021.08.0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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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새만금 국제공항과 탄소융복합 산업 등 전북 현안 사업을 내년 국비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어제(4) 전남도청에서 전북, 전남, 광주, 제주 지역 예산협의회를 열고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균형뉴딜, 지역 현안 사업 방향 등을 논의했으며, 전라북도는 풍력 핵심소재와 자율주행 기반 시설, 익산 왕궁과 김제 용지 정착농원 사업 등의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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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 공항·탄소융복합 산업 등 내년 국비 지원
    • 입력 2021-08-05 09:59:54
    • 수정2021-08-05 10:28:21
    930뉴스(전주)
정부가 새만금 국제공항과 탄소융복합 산업 등 전북 현안 사업을 내년 국비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어제(4) 전남도청에서 전북, 전남, 광주, 제주 지역 예산협의회를 열고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균형뉴딜, 지역 현안 사업 방향 등을 논의했으며, 전라북도는 풍력 핵심소재와 자율주행 기반 시설, 익산 왕궁과 김제 용지 정착농원 사업 등의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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