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폭염에도 고드름…그때 그 시절 밀양 얼음골
입력 2021.08.05 (21:50)
수정 2021.08.0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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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같은 폭염 속 마치 에어컨을 틀어 놓은 듯 차가운 자연 바람이 부는 곳이 있습니다.
한여름에도 얼음이 언다는 천연기념물 '밀양 얼음골'인데요.
90년대까지만 해도 지금보다는 훨씬 결빙 상태가 잘 유지됐는데요.
영상뉴스로 보시죠.
요즘 같은 폭염 속 마치 에어컨을 틀어 놓은 듯 차가운 자연 바람이 부는 곳이 있습니다.
한여름에도 얼음이 언다는 천연기념물 '밀양 얼음골'인데요.
90년대까지만 해도 지금보다는 훨씬 결빙 상태가 잘 유지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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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폭염에도 고드름…그때 그 시절 밀양 얼음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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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5 21:50:41
- 수정2021-08-05 21:58:36
[앵커]
요즘 같은 폭염 속 마치 에어컨을 틀어 놓은 듯 차가운 자연 바람이 부는 곳이 있습니다.
한여름에도 얼음이 언다는 천연기념물 '밀양 얼음골'인데요.
90년대까지만 해도 지금보다는 훨씬 결빙 상태가 잘 유지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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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폭염 속 마치 에어컨을 틀어 놓은 듯 차가운 자연 바람이 부는 곳이 있습니다.
한여름에도 얼음이 언다는 천연기념물 '밀양 얼음골'인데요.
90년대까지만 해도 지금보다는 훨씬 결빙 상태가 잘 유지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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