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IM선교회 마이클 조 등 5명 다음 주 검찰 송치
입력 2021.08.05 (21:54)
수정 2021.08.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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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해 4백 명대 집단감염을 유발시켜 감염병관리법과 학원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IM선교회 마이클 조 대표 등 5명을 다음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7개월에 걸친 경찰 수사결과, 이들은 지난 1월 IEM 국제학교 등 기숙형 학원시설을 운영하며 방역 수칙을 위반해 대전과 광주 등 전국에서 4백여 명에 이르는 코로나19 대규모 확진 사태를 촉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7개월에 걸친 경찰 수사결과, 이들은 지난 1월 IEM 국제학교 등 기숙형 학원시설을 운영하며 방역 수칙을 위반해 대전과 광주 등 전국에서 4백여 명에 이르는 코로나19 대규모 확진 사태를 촉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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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감염 IM선교회 마이클 조 등 5명 다음 주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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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5 21:54:37
- 수정2021-08-05 21:56:37
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해 4백 명대 집단감염을 유발시켜 감염병관리법과 학원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IM선교회 마이클 조 대표 등 5명을 다음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7개월에 걸친 경찰 수사결과, 이들은 지난 1월 IEM 국제학교 등 기숙형 학원시설을 운영하며 방역 수칙을 위반해 대전과 광주 등 전국에서 4백여 명에 이르는 코로나19 대규모 확진 사태를 촉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7개월에 걸친 경찰 수사결과, 이들은 지난 1월 IEM 국제학교 등 기숙형 학원시설을 운영하며 방역 수칙을 위반해 대전과 광주 등 전국에서 4백여 명에 이르는 코로나19 대규모 확진 사태를 촉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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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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