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강릉 유천지구 투기 의혹 LH 직원 9명, 추가 조사”

입력 2021.08.05 (21:55) 수정 2021.08.0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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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은 강릉 유천지구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직원 9명에 대해 새롭게 수사나 내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기존의 유천지구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투기 정황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로써, 유천지구 관련 조사 대상 LH 직원은 모두 1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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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강릉 유천지구 투기 의혹 LH 직원 9명, 추가 조사”
    • 입력 2021-08-05 21:55:35
    • 수정2021-08-05 21:59:36
    뉴스9(춘천)
강원경찰청은 강릉 유천지구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직원 9명에 대해 새롭게 수사나 내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기존의 유천지구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투기 정황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로써, 유천지구 관련 조사 대상 LH 직원은 모두 1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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