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지역 문화 계간지 ‘시나미’ 창간
입력 2021.08.06 (10:10)
수정 2021.08.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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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문화도시지원센터가 지역 문화 계간지 ‘시나미’를 창간했습니다.
이번 창간호는 180쪽 분량으로, 다양한 시민의 이야기가 담긴 ‘시나미 라이프’와 여름특집 ‘강릉 바다 탐구’ 등으로 구성됐으며, 강릉시청 등 지역 공공기관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시나미는 ‘천천히, 여유롭게’라는 뜻을 지닌 강릉지역 사투리입니다.
이번 창간호는 180쪽 분량으로, 다양한 시민의 이야기가 담긴 ‘시나미 라이프’와 여름특집 ‘강릉 바다 탐구’ 등으로 구성됐으며, 강릉시청 등 지역 공공기관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시나미는 ‘천천히, 여유롭게’라는 뜻을 지닌 강릉지역 사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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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지역 문화 계간지 ‘시나미’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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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6 10:10:08
- 수정2021-08-06 10:23:26
강릉시 문화도시지원센터가 지역 문화 계간지 ‘시나미’를 창간했습니다.
이번 창간호는 180쪽 분량으로, 다양한 시민의 이야기가 담긴 ‘시나미 라이프’와 여름특집 ‘강릉 바다 탐구’ 등으로 구성됐으며, 강릉시청 등 지역 공공기관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시나미는 ‘천천히, 여유롭게’라는 뜻을 지닌 강릉지역 사투리입니다.
이번 창간호는 180쪽 분량으로, 다양한 시민의 이야기가 담긴 ‘시나미 라이프’와 여름특집 ‘강릉 바다 탐구’ 등으로 구성됐으며, 강릉시청 등 지역 공공기관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시나미는 ‘천천히, 여유롭게’라는 뜻을 지닌 강릉지역 사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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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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