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집회 주도’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영장
입력 2021.08.06 (19:23)
수정 2021.08.0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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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위험 속에서 대규모 집회를 주도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서울경찰청 7.3 불법시위 수사본부는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양 위원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양 위원장은 지난달 3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8천여 명 규모의 전국노동자대회를 연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서울경찰청 7.3 불법시위 수사본부는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양 위원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양 위원장은 지난달 3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8천여 명 규모의 전국노동자대회를 연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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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집회 주도’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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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6 19:23:36
- 수정2021-08-06 19:28:38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net/2021/08/06/130_5250598.jpg)
코로나19 확산 위험 속에서 대규모 집회를 주도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서울경찰청 7.3 불법시위 수사본부는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양 위원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양 위원장은 지난달 3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8천여 명 규모의 전국노동자대회를 연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서울경찰청 7.3 불법시위 수사본부는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양 위원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양 위원장은 지난달 3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8천여 명 규모의 전국노동자대회를 연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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