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채석장 인근 마을서 발파 피해
입력 2021.08.06 (19:38)
수정 2021.08.0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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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장에서 발파한 돌이 인근 마을로 날아들어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충주시는 지난 3일 노은면의 한 채석장에서 돌을 깨는 작업을 하다 성인 주먹 크기인 돌 10여 개가 300여 미터 거리의 인근 마을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충주시는 이 사고로 피해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재발 방지를 위해 업체에 피해 방지 계획서를 요구하고 경찰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충주시는 지난 3일 노은면의 한 채석장에서 돌을 깨는 작업을 하다 성인 주먹 크기인 돌 10여 개가 300여 미터 거리의 인근 마을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충주시는 이 사고로 피해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재발 방지를 위해 업체에 피해 방지 계획서를 요구하고 경찰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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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채석장 인근 마을서 발파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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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6 19:38:10
- 수정2021-08-06 19:40:00
채석장에서 발파한 돌이 인근 마을로 날아들어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충주시는 지난 3일 노은면의 한 채석장에서 돌을 깨는 작업을 하다 성인 주먹 크기인 돌 10여 개가 300여 미터 거리의 인근 마을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충주시는 이 사고로 피해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재발 방지를 위해 업체에 피해 방지 계획서를 요구하고 경찰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충주시는 지난 3일 노은면의 한 채석장에서 돌을 깨는 작업을 하다 성인 주먹 크기인 돌 10여 개가 300여 미터 거리의 인근 마을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충주시는 이 사고로 피해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재발 방지를 위해 업체에 피해 방지 계획서를 요구하고 경찰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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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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