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한옥마을 조성사업 기공식 개최
입력 2021.08.06 (19:41)
수정 2021.08.0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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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은 오늘(6일) 영월군 남면 북쌍리에서 주민과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옥마을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영월군은 2025년까지 민간자본 1,200억 원을 포함해 사업비 1,500억 원을 들여 남면 북쌍리에 29만제곱미터 부지에 한옥마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마을은 전통한옥호텔 137호와 문화전시장, 연회장, 실내수영장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영월군은 2025년까지 민간자본 1,200억 원을 포함해 사업비 1,500억 원을 들여 남면 북쌍리에 29만제곱미터 부지에 한옥마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마을은 전통한옥호텔 137호와 문화전시장, 연회장, 실내수영장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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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한옥마을 조성사업 기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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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은 오늘(6일) 영월군 남면 북쌍리에서 주민과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옥마을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영월군은 2025년까지 민간자본 1,200억 원을 포함해 사업비 1,500억 원을 들여 남면 북쌍리에 29만제곱미터 부지에 한옥마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마을은 전통한옥호텔 137호와 문화전시장, 연회장, 실내수영장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영월군은 2025년까지 민간자본 1,200억 원을 포함해 사업비 1,500억 원을 들여 남면 북쌍리에 29만제곱미터 부지에 한옥마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마을은 전통한옥호텔 137호와 문화전시장, 연회장, 실내수영장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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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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