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구 감소 가속…전국 읍면동 30% 사라질 위험”
입력 2021.08.06 (21:33)
수정 2021.08.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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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구 고령화와 청년 이탈로 전국 읍·면·동의 30%는 인구가 사라질 위험에 처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건국대 부동산학과 유선종 교수는 대한상공회의소 온라인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건국대 부동산학과 유선종 교수는 대한상공회의소 온라인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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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인구 감소 가속…전국 읍면동 30% 사라질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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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6 21:33:26
- 수정2021-08-06 21:37:54
지역 인구 고령화와 청년 이탈로 전국 읍·면·동의 30%는 인구가 사라질 위험에 처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건국대 부동산학과 유선종 교수는 대한상공회의소 온라인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건국대 부동산학과 유선종 교수는 대한상공회의소 온라인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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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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