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중계동 아파트서 불…주민 11명 부상
입력 2021.08.07 (04:26)
수정 2021.08.07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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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새벽 2시 45분쯤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14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화상을 입었고, 대피한 주민 30여 명 가운데 9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강은정 님 제공]
이 불로 주민 2명이 화상을 입었고, 대피한 주민 30여 명 가운데 9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강은정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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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노원구 중계동 아파트서 불…주민 1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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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7 04:26:17
- 수정2021-08-07 04:30:06
오늘(7일) 새벽 2시 45분쯤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14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화상을 입었고, 대피한 주민 30여 명 가운데 9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강은정 님 제공]
이 불로 주민 2명이 화상을 입었고, 대피한 주민 30여 명 가운데 9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강은정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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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categ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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