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갑도 해상 낚싯배 불…바다 뛰어든 22명 구조
입력 2021.08.07 (21:24)
수정 2021.08.07 (21: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인천시 옹진군 문갑도 서쪽 해상에서 9.7톤 낚싯배에 불이 나 선체를 모두 태웠습니다.
불이 나자 배에 타고 있던 선장과 낚시객 등 22명은 바다로 뛰어들었고, 출동한 해경과 인근에 있던 선박들이 이들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불이 나자 배에 타고 있던 선장과 낚시객 등 22명은 바다로 뛰어들었고, 출동한 해경과 인근에 있던 선박들이 이들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문갑도 해상 낚싯배 불…바다 뛰어든 22명 구조
-
- 입력 2021-08-07 21:24:34
- 수정2021-08-07 21:41:44
오늘 오후 1시 인천시 옹진군 문갑도 서쪽 해상에서 9.7톤 낚싯배에 불이 나 선체를 모두 태웠습니다.
불이 나자 배에 타고 있던 선장과 낚시객 등 22명은 바다로 뛰어들었고, 출동한 해경과 인근에 있던 선박들이 이들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불이 나자 배에 타고 있던 선장과 낚시객 등 22명은 바다로 뛰어들었고, 출동한 해경과 인근에 있던 선박들이 이들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