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입추’…부산 낮 최고 33도 ‘불볕 더위’
입력 2021.08.07 (21:28)
수정 2021.08.07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절기상 입추이자 토요일인 오늘 부산은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불볕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강서구가 36.4도로 가장 더웠고, 사상구와 북구도 35도 이상 올랐습니다.
부산에 내려졌던 폭염 경보는 오후 4시부터 폭염 주의보로 변경됐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내일 밤까지 곳에 따라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지역별로는 강서구가 36.4도로 가장 더웠고, 사상구와 북구도 35도 이상 올랐습니다.
부산에 내려졌던 폭염 경보는 오후 4시부터 폭염 주의보로 변경됐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내일 밤까지 곳에 따라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절기상 ‘입추’…부산 낮 최고 33도 ‘불볕 더위’
-
- 입력 2021-08-07 21:28:38
- 수정2021-08-07 21:57:33
절기상 입추이자 토요일인 오늘 부산은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불볕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강서구가 36.4도로 가장 더웠고, 사상구와 북구도 35도 이상 올랐습니다.
부산에 내려졌던 폭염 경보는 오후 4시부터 폭염 주의보로 변경됐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내일 밤까지 곳에 따라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지역별로는 강서구가 36.4도로 가장 더웠고, 사상구와 북구도 35도 이상 올랐습니다.
부산에 내려졌던 폭염 경보는 오후 4시부터 폭염 주의보로 변경됐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내일 밤까지 곳에 따라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
-
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최위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