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다음 달 3일까지 연장
입력 2021.08.07 (21:30)
수정 2021.08.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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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도민들을 위해 다음 달 3일까지 지급 기간을 연장합니다.
기존 현장 지급은 물론 시군마다 상황에 맞춰 지급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가 도민 한 사람에 10만 원씩 긴급재난지원금 예산 천8백억 원을 편성한 가운데 지급 한 달여 만에 천4백억 원가량이 쓰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존 현장 지급은 물론 시군마다 상황에 맞춰 지급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가 도민 한 사람에 10만 원씩 긴급재난지원금 예산 천8백억 원을 편성한 가운데 지급 한 달여 만에 천4백억 원가량이 쓰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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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다음 달 3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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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7 21:30:22
- 수정2021-08-07 21:50:31
전라북도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도민들을 위해 다음 달 3일까지 지급 기간을 연장합니다.
기존 현장 지급은 물론 시군마다 상황에 맞춰 지급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가 도민 한 사람에 10만 원씩 긴급재난지원금 예산 천8백억 원을 편성한 가운데 지급 한 달여 만에 천4백억 원가량이 쓰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존 현장 지급은 물론 시군마다 상황에 맞춰 지급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가 도민 한 사람에 10만 원씩 긴급재난지원금 예산 천8백억 원을 편성한 가운데 지급 한 달여 만에 천4백억 원가량이 쓰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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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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