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올해 일일 최다 확진 51명…누적 4,157명
입력 2021.08.07 (21:37)
수정 2021.08.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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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올해 들어 1일 기준 가장 많은 51명을 기록했습니다.
청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맥줏집과 댄스학원에서 7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고, 또,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4명 등 모두 26명의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충주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7명 등 1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과 진천, 음성에서도 6명이 확진되면서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157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맥줏집과 댄스학원에서 7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고, 또,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4명 등 모두 26명의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충주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7명 등 1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과 진천, 음성에서도 6명이 확진되면서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15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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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올해 일일 최다 확진 51명…누적 4,1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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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7 21:37:40
- 수정2021-08-07 21:58:21
오늘 충북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올해 들어 1일 기준 가장 많은 51명을 기록했습니다.
청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맥줏집과 댄스학원에서 7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고, 또,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4명 등 모두 26명의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충주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7명 등 1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과 진천, 음성에서도 6명이 확진되면서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157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맥줏집과 댄스학원에서 7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고, 또,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4명 등 모두 26명의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충주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7명 등 1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과 진천, 음성에서도 6명이 확진되면서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15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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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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