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산 북구 청소업체 관련 등 26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8.09 (07:44)
수정 2021.08.0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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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명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북구 청소업체 관련 6명, 동구 마사지업소 관련 3명이 포함됐습니다.
또 12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접촉자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5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3,40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북구 청소업체 관련 6명, 동구 마사지업소 관련 3명이 포함됐습니다.
또 12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접촉자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5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3,40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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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울산 북구 청소업체 관련 등 26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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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9 07:44:27
- 수정2021-08-09 08:03:42
어제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명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북구 청소업체 관련 6명, 동구 마사지업소 관련 3명이 포함됐습니다.
또 12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접촉자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5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3,40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북구 청소업체 관련 6명, 동구 마사지업소 관련 3명이 포함됐습니다.
또 12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접촉자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5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3,40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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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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