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철새도래지 ‘360도 VR’ 홈페이지 구축
입력 2021.08.09 (07:58)
수정 2021.08.0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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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가 천연기념물 제179호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의 이미지를 활용해 '낙동강하구 360도 VR 홈페이지'를 구축했습니다.
시민 누구나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한 화면이 제공되며, 낙동강 하구의 자연경관을 360도 VR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낙동강관리본부는 2018년부터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 4계절 이미지 기록화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제작된 360도 영상 이미지를 봐완해 이번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민 누구나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한 화면이 제공되며, 낙동강 하구의 자연경관을 360도 VR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낙동강관리본부는 2018년부터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 4계절 이미지 기록화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제작된 360도 영상 이미지를 봐완해 이번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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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철새도래지 ‘360도 VR’ 홈페이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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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9 07:58:13
- 수정2021-08-09 08:31:56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가 천연기념물 제179호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의 이미지를 활용해 '낙동강하구 360도 VR 홈페이지'를 구축했습니다.
시민 누구나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한 화면이 제공되며, 낙동강 하구의 자연경관을 360도 VR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낙동강관리본부는 2018년부터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 4계절 이미지 기록화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제작된 360도 영상 이미지를 봐완해 이번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민 누구나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한 화면이 제공되며, 낙동강 하구의 자연경관을 360도 VR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낙동강관리본부는 2018년부터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 4계절 이미지 기록화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제작된 360도 영상 이미지를 봐완해 이번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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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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