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비지정 미래 무형 문화유산’ 발굴
입력 2021.08.09 (08:04)
수정 2021.08.0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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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지정되지 않은 무형 문화유산 발굴에 나섭니다.
경상남도는 내년부터 5년 동안 매년 비지정 무형 문화유산 20종목을 선정해 조사, 연구, 보존 사업을 벌이고 문화재 지정 가능성이 있는 종목은 도 지정 문화재로 우선 지정할 계획입니다.
현행 무형문화재 제도에서는 국가나 시도의 지정을 받지 않으면 지원을 받지 못 하는 데다, 전통 공동체가 빠르게 해체되면서 무형의 문화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내년부터 5년 동안 매년 비지정 무형 문화유산 20종목을 선정해 조사, 연구, 보존 사업을 벌이고 문화재 지정 가능성이 있는 종목은 도 지정 문화재로 우선 지정할 계획입니다.
현행 무형문화재 제도에서는 국가나 시도의 지정을 받지 않으면 지원을 받지 못 하는 데다, 전통 공동체가 빠르게 해체되면서 무형의 문화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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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비지정 미래 무형 문화유산’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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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9 08:04:12
- 수정2021-08-09 08:32:36

경상남도가 지정되지 않은 무형 문화유산 발굴에 나섭니다.
경상남도는 내년부터 5년 동안 매년 비지정 무형 문화유산 20종목을 선정해 조사, 연구, 보존 사업을 벌이고 문화재 지정 가능성이 있는 종목은 도 지정 문화재로 우선 지정할 계획입니다.
현행 무형문화재 제도에서는 국가나 시도의 지정을 받지 않으면 지원을 받지 못 하는 데다, 전통 공동체가 빠르게 해체되면서 무형의 문화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내년부터 5년 동안 매년 비지정 무형 문화유산 20종목을 선정해 조사, 연구, 보존 사업을 벌이고 문화재 지정 가능성이 있는 종목은 도 지정 문화재로 우선 지정할 계획입니다.
현행 무형문화재 제도에서는 국가나 시도의 지정을 받지 않으면 지원을 받지 못 하는 데다, 전통 공동체가 빠르게 해체되면서 무형의 문화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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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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