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미분양 주택, 대전 감소·충남 증가

입력 2021.08.09 (08:16) 수정 2021.08.0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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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기준 미분양 주택이 대전은 줄고 충남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을 보면, 지난 6월 기준 대전의 미분양 주택은 565가구로 전달보다 7가구 줄었습니다.

충남은 1,856가구로 집계돼 전달보다 348가구 늘었습니다.

세종은 2016년 5월 이후 5년 넘게 전국에서 유일하게 미분양 주택이 한 가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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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미분양 주택, 대전 감소·충남 증가
    • 입력 2021-08-09 08:16:00
    • 수정2021-08-09 14:29:49
    뉴스광장(대전)
지난 6월 기준 미분양 주택이 대전은 줄고 충남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을 보면, 지난 6월 기준 대전의 미분양 주택은 565가구로 전달보다 7가구 줄었습니다.

충남은 1,856가구로 집계돼 전달보다 348가구 늘었습니다.

세종은 2016년 5월 이후 5년 넘게 전국에서 유일하게 미분양 주택이 한 가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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