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2명 추가
입력 2021.08.09 (10:22)
수정 2021.08.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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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추가됐습니다.
논산에서는 한 어린이집과 관련해 원생을 포함해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8명이 추가 확진됐고, 당진과 예산에서는 외국인 노동자가 각각 4명, 2명 확진되는 등 아산의 베트남 식당을 매개로 한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밖에 아산과 천안, 공주, 서산, 태안 등 충남 지역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논산에서는 한 어린이집과 관련해 원생을 포함해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8명이 추가 확진됐고, 당진과 예산에서는 외국인 노동자가 각각 4명, 2명 확진되는 등 아산의 베트남 식당을 매개로 한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밖에 아산과 천안, 공주, 서산, 태안 등 충남 지역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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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2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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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9 10:22:41
- 수정2021-08-09 10:41:25
밤사이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추가됐습니다.
논산에서는 한 어린이집과 관련해 원생을 포함해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8명이 추가 확진됐고, 당진과 예산에서는 외국인 노동자가 각각 4명, 2명 확진되는 등 아산의 베트남 식당을 매개로 한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밖에 아산과 천안, 공주, 서산, 태안 등 충남 지역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논산에서는 한 어린이집과 관련해 원생을 포함해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8명이 추가 확진됐고, 당진과 예산에서는 외국인 노동자가 각각 4명, 2명 확진되는 등 아산의 베트남 식당을 매개로 한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밖에 아산과 천안, 공주, 서산, 태안 등 충남 지역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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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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