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감염 잇따라…충북 누적 4,220명
입력 2021.08.09 (10:29)
수정 2021.08.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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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맥주집 관련 확진자를 비롯해 앞선 확진자의 직장동료 등 모두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지난 7일 필리핀에서 입국한 4명과 기존 확진자의 가족 등 모두 5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천에서는 앞선 확진자의 20대 가족이, 보은에서는 병원 진료를 위한 선제검사에서 60대 1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220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맥주집 관련 확진자를 비롯해 앞선 확진자의 직장동료 등 모두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지난 7일 필리핀에서 입국한 4명과 기존 확진자의 가족 등 모두 5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천에서는 앞선 확진자의 20대 가족이, 보은에서는 병원 진료를 위한 선제검사에서 60대 1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22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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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쇄감염 잇따라…충북 누적 4,2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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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9 10:29:12
- 수정2021-08-09 10:40:10
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맥주집 관련 확진자를 비롯해 앞선 확진자의 직장동료 등 모두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지난 7일 필리핀에서 입국한 4명과 기존 확진자의 가족 등 모두 5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천에서는 앞선 확진자의 20대 가족이, 보은에서는 병원 진료를 위한 선제검사에서 60대 1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220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맥주집 관련 확진자를 비롯해 앞선 확진자의 직장동료 등 모두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지난 7일 필리핀에서 입국한 4명과 기존 확진자의 가족 등 모두 5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천에서는 앞선 확진자의 20대 가족이, 보은에서는 병원 진료를 위한 선제검사에서 60대 1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22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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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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