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가석방 심사 시작

입력 2021.08.09 (14:12) 수정 2021.08.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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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사건으로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여부를 심사하는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법무부는 오늘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8·15 광복절 가석방 대상자의 적격 여부를 심사하는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었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심사위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자신의 입장과 함께 즉시 언론에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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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가석방 심사 시작
    • 입력 2021-08-09 14:12:07
    • 수정2021-08-09 14:20:47
    뉴스2
국정농단 사건으로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여부를 심사하는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법무부는 오늘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8·15 광복절 가석방 대상자의 적격 여부를 심사하는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었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심사위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자신의 입장과 함께 즉시 언론에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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