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부여 가림성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입력 2021.08.09 (19:40)
수정 2021.08.0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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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부여군 임천면 가림성 정상부에 자리한 '부여 가림성 느티나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
수령 4백 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는 높이 22m, 너비는 최고 23m 크기로 금강 일대가 한눈에 조망되는 정상부 남문터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기존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느티나무 18건과 비교하면 규모는 크지 않지만 건강하고 온전한 모습이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져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수령 4백 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는 높이 22m, 너비는 최고 23m 크기로 금강 일대가 한눈에 조망되는 정상부 남문터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기존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느티나무 18건과 비교하면 규모는 크지 않지만 건강하고 온전한 모습이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져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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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부여 가림성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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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9 19:40:48
- 수정2021-08-09 19:42:16

문화재청은 부여군 임천면 가림성 정상부에 자리한 '부여 가림성 느티나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
수령 4백 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는 높이 22m, 너비는 최고 23m 크기로 금강 일대가 한눈에 조망되는 정상부 남문터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기존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느티나무 18건과 비교하면 규모는 크지 않지만 건강하고 온전한 모습이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져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수령 4백 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는 높이 22m, 너비는 최고 23m 크기로 금강 일대가 한눈에 조망되는 정상부 남문터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기존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느티나무 18건과 비교하면 규모는 크지 않지만 건강하고 온전한 모습이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져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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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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