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응급 의료시설 평균 접근 거리 ‘6.79㎞’
입력 2021.08.09 (19:43)
수정 2021.08.0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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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부산 응급 의료시설의 평균 접근 거리는 6.79㎞로, 서울과 광주,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가까웠습니다.
공원과 약국과의 접근 거리도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가까웠습니다.
이밖에 부산의 도서관 접근 거리는 2.43㎞, 도서관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안에 살고 있는 인구 비율은 61%로 집계됐습니다.
공원과 약국과의 접근 거리도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가까웠습니다.
이밖에 부산의 도서관 접근 거리는 2.43㎞, 도서관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안에 살고 있는 인구 비율은 61%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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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응급 의료시설 평균 접근 거리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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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9 19:43:55
- 수정2021-08-09 19:44:47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부산 응급 의료시설의 평균 접근 거리는 6.79㎞로, 서울과 광주,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가까웠습니다.
공원과 약국과의 접근 거리도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가까웠습니다.
이밖에 부산의 도서관 접근 거리는 2.43㎞, 도서관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안에 살고 있는 인구 비율은 61%로 집계됐습니다.
공원과 약국과의 접근 거리도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가까웠습니다.
이밖에 부산의 도서관 접근 거리는 2.43㎞, 도서관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안에 살고 있는 인구 비율은 61%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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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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