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시장 “중앙공원 1지구 심의 지연 유감”
입력 2021.08.09 (21:55)
수정 2021.08.0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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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앙공원 1지구 사업계획 변경안에 대한 각종 논란이 불거지면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지연되는 것과 관련해 이용섭 시장이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9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더 이상 논란이 계속되면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무산될 수도 있고 이로 발생하는 피해는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며 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공직자들에게 주문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9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더 이상 논란이 계속되면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무산될 수도 있고 이로 발생하는 피해는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며 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공직자들에게 주문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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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시장 “중앙공원 1지구 심의 지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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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9 21:55:37
- 수정2021-08-09 22:04:36

광주 중앙공원 1지구 사업계획 변경안에 대한 각종 논란이 불거지면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지연되는 것과 관련해 이용섭 시장이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9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더 이상 논란이 계속되면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무산될 수도 있고 이로 발생하는 피해는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며 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공직자들에게 주문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9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더 이상 논란이 계속되면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무산될 수도 있고 이로 발생하는 피해는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며 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공직자들에게 주문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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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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