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공장서 화학물질 누출로 4명 부상
입력 2021.08.10 (08:20)
수정 2021.08.1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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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7시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화학제품 제조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돼 직원 4명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화학물질을 혼합하는 과정에서 일부가 역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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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공장서 화학물질 누출로 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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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0 08:20:53
- 수정2021-08-10 08:23:30
어제 오후 7시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화학제품 제조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돼 직원 4명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화학물질을 혼합하는 과정에서 일부가 역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학물질을 혼합하는 과정에서 일부가 역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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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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