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13개 시군 폭염주의보…무더위 이어져
입력 2021.08.10 (21:50)
수정 2021.08.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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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보령과 금산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오후 5시를 기준으로 해제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아산이 35.1도 가장 높았고, 대전 32.9도, 세종 32도 등 29도에서 35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1도에서 34도 분포로 예상돼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보령과 금산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오후 5시를 기준으로 해제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아산이 35.1도 가장 높았고, 대전 32.9도, 세종 32도 등 29도에서 35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1도에서 34도 분포로 예상돼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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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13개 시군 폭염주의보…무더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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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0 21:50:45
- 수정2021-08-10 21:55:25
대전과 세종, 충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보령과 금산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오후 5시를 기준으로 해제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아산이 35.1도 가장 높았고, 대전 32.9도, 세종 32도 등 29도에서 35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1도에서 34도 분포로 예상돼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보령과 금산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오후 5시를 기준으로 해제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아산이 35.1도 가장 높았고, 대전 32.9도, 세종 32도 등 29도에서 35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1도에서 34도 분포로 예상돼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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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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