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 논의 실무단 구성…정무부지사 추천 안 해”
입력 2021.08.10 (21:52)
수정 2021.08.1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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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들이 원희룡 지사 사퇴에 따른 도정 공백을 메꾸기 위해 비상대책위 성격의 협의단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의회의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미래제주 원내대표는 오늘 (10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실무 성격의 정책협의단을 구성해달라고 의장에게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 의회가 현직 의원을 정무부지사로 추천했다는 설은 사실 무근이라며, 추천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제주도의회의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미래제주 원내대표는 오늘 (10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실무 성격의 정책협의단을 구성해달라고 의장에게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 의회가 현직 의원을 정무부지사로 추천했다는 설은 사실 무근이라며, 추천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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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안 논의 실무단 구성…정무부지사 추천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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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0 21:52:10
- 수정2021-08-10 21:56:20
제주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들이 원희룡 지사 사퇴에 따른 도정 공백을 메꾸기 위해 비상대책위 성격의 협의단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의회의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미래제주 원내대표는 오늘 (10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실무 성격의 정책협의단을 구성해달라고 의장에게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 의회가 현직 의원을 정무부지사로 추천했다는 설은 사실 무근이라며, 추천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제주도의회의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미래제주 원내대표는 오늘 (10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실무 성격의 정책협의단을 구성해달라고 의장에게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 의회가 현직 의원을 정무부지사로 추천했다는 설은 사실 무근이라며, 추천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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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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