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서 벼락 맞은 심정지 관광객 구조
입력 2021.08.10 (21:53)
수정 2021.08.1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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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후 1시쯤,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양떼목장에서 대구광역시 북구 39살 박 모씨가 번개를 맞아 심정지 상태에 빠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평창소방서 김주형, 김효진, 박치우 소방장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결과, 박 씨는 병원에 도착하기 전 의식을 회복해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평창소방서 김주형, 김효진, 박치우 소방장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결과, 박 씨는 병원에 도착하기 전 의식을 회복해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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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령서 벼락 맞은 심정지 관광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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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0 21:53:50
- 수정2021-08-10 21:56:25

오늘(10일) 오후 1시쯤,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양떼목장에서 대구광역시 북구 39살 박 모씨가 번개를 맞아 심정지 상태에 빠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평창소방서 김주형, 김효진, 박치우 소방장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결과, 박 씨는 병원에 도착하기 전 의식을 회복해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평창소방서 김주형, 김효진, 박치우 소방장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결과, 박 씨는 병원에 도착하기 전 의식을 회복해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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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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