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에 올해 강릉커피축제 연기 검토
입력 2021.08.11 (10:02)
수정 2021.08.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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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올해 10월 개최 예정이던 올해 강릉커피축제가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강릉시는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축제 준비와 홍보 기간 부족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다음 주 축제집행위원회 등을 통해 10월 이후 연기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강릉커피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습니다.
강릉시는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축제 준비와 홍보 기간 부족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다음 주 축제집행위원회 등을 통해 10월 이후 연기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강릉커피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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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영향에 올해 강릉커피축제 연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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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1 10:02:30
- 수정2021-08-11 10:12:50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올해 10월 개최 예정이던 올해 강릉커피축제가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강릉시는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축제 준비와 홍보 기간 부족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다음 주 축제집행위원회 등을 통해 10월 이후 연기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강릉커피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습니다.
강릉시는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축제 준비와 홍보 기간 부족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다음 주 축제집행위원회 등을 통해 10월 이후 연기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강릉커피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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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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