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희 “교육부에 내년 교원 추가 배정 요구”
입력 2021.08.11 (23:29)
수정 2021.08.1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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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교육부의 내년도 강원도 중등교원 배정 결과 교원이 91명 줄었다며, 교육부에 교원 추가 배정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하자는 사회적 요구가 거세고, 학생들의 개별화 교육을 위해서도 학급 규모 축소는 필연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하자는 사회적 요구가 거세고, 학생들의 개별화 교육을 위해서도 학급 규모 축소는 필연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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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희 “교육부에 내년 교원 추가 배정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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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1 23:29:06
- 수정2021-08-12 07:18:41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교육부의 내년도 강원도 중등교원 배정 결과 교원이 91명 줄었다며, 교육부에 교원 추가 배정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하자는 사회적 요구가 거세고, 학생들의 개별화 교육을 위해서도 학급 규모 축소는 필연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하자는 사회적 요구가 거세고, 학생들의 개별화 교육을 위해서도 학급 규모 축소는 필연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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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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