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 고용 다소 개선…도소매·숙박·음식업 등 취업 증가

입력 2021.08.12 (07:36) 수정 2021.08.12 (09: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지난달 전북 고용 동향을 보면 고용률은 62.4퍼센트로, 한 해 전 같은 달보다 1.5퍼센트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반면 실업률은 1.9퍼센트로 0.2퍼센트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농림어업과 건설업 분야 취업자는 줄었지만, 도소매·숙박·음식업과 사업·개인·공공 서비스업 등에서 6만여 명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달 전북 고용 다소 개선…도소매·숙박·음식업 등 취업 증가
    • 입력 2021-08-12 07:36:15
    • 수정2021-08-12 09:13:04
    뉴스광장(전주)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지난달 전북 고용 동향을 보면 고용률은 62.4퍼센트로, 한 해 전 같은 달보다 1.5퍼센트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반면 실업률은 1.9퍼센트로 0.2퍼센트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농림어업과 건설업 분야 취업자는 줄었지만, 도소매·숙박·음식업과 사업·개인·공공 서비스업 등에서 6만여 명 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